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 모두 즐거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명절 연휴에도 공백없이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나간다. 구는 각종 사고 발생과 주민 불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안전 ▲민생 ▲생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청 종합상황실(02-879-6000, 7000)과 재난안전상황실(02-879-6651∼4)을 24시간 멈춤 없이 운영한다. 아울러 한파, 폭설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와 교통, 의료, 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구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구는 연휴 중 관악구를 찾는 귀성객과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도로, 공원 등 '공공 시설물' ▲전통시장, 상점가, 공연장, 공공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연휴 중 방문객 집중이 예상되는 시설이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동절기 안전 관리 상태 ▲화재 예방 관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했다. 건설 현장의 경우 ▲연휴 기간 공사장 출입 통제 및 보안 관리 상태 ▲강풍·강설 대비 가설 구조물 및 자재 고정 상태 ▲제설·방재 자재 확보 여부 ▲임시 소화설비 비치 상태 ▲난방기 안전 사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대책 ▲방한용품 지급 ▲휴게시설 난방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푸드트럭 간식 지원과 명절 기념품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임대주택 단지는 ▲보일러 및 수도시설 동파 예방 조치 ▲노후 전기·가스 시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축산물 위생·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10개소 일원(용호1동 골목시장, 용호삼성시장, 용호골목시장, 용호시장, 대연골목시장·대연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 남광시장, 못골골목시장, 대연시장, 대연219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들은 원산지표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질서 확립을 위해 위생 관리 및 이력제 점검·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농·수산물과 축산물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임금체불이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건설 현장의 임금 및 공사 대금(자재·장비) 조기 집행 현황 점검에 나섰다.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SH공사는 황상하 사장 등이 14일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임금 지급,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디지털 산업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주거 복지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 산업단지 내에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거 시설과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을 복합 건설한다. 이날 현장에 방문한 황상하 사장은 공사 대금 지급 기한을 앞당겨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하도급 지킴이) 적정 사용, 근로 계약서 및 건설 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실태 등 공사 대금 지급 체계도 집중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직접시공제 및 적정임금제를 시행하는 곳으로, SH공사는 건설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 대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