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3.7℃
  • 연무인천 6.6℃
  • 맑음울릉도 8.7℃
  • 맑음충주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0.0℃
  • 맑음전주 5.9℃
  • 연무울산 3.7℃
  • 연무광주 2.8℃
  • 연무부산 7.6℃
  • 맑음제주 7.0℃
  • 맑음천안 -1.6℃
  • 맑음고흥 -1.6℃
기상청 제공

창녕군, 설 명절 앞두고 근로자 안전과 공정한 건설현장 살핀다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임금체불이나 불법 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 및 후속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