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대구 시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브런치 카페 창업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과 신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소규모 외식 창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은퇴 이후 새로운 경제활동을 모색하는 신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해 실질적인 창업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0일간, 하루 6시간씩 총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영남이공대학교 예지관 3층 한식조리실과 서양조리실에서 이뤄졌으며, 실제 외식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 중심 교육이 실시됐다. 참여자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대구 시민 18명으로 구성돼, 신중장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외식 창업에 필요한 기본 조리기술부터 메뉴 기획, 원가 관리, 플레이팅, 위생·안전 교육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실습 메뉴로는 새알 미역국, 김밥, 미니 햄버거 등 대중성과 상품성을 갖춘 아이템이 선정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식과 양식을 접목한 실습
전라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수산업의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하기 위해 213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358억 원을 들여 벤자리 등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을 유도하고, 양식장 산소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를 보급해 어업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전남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과잉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복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전복 가두리 감축과 가공제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