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내년에 전국적으로 입주하는 오피스텔 물량이 16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오피스텔은 전국적으로 1만1천762실로, 2010년(7천482실) 이후 16년 만에 최소치로 나타났고 역대 최대 공급이 이루어졌던 2019년(11만549실)과 비교하면 10.6%에 불과한 수준이다. 2023년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전년(2만7천926실) 대비 4분의 1 수준인 6천605실로 급감했던 영향이 크다고 R114는 설명했다. 특히 R114는 신축 공급 절벽과 수급 불균형으로 내년 오피스텔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형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자인 1인 가구가 전국적으로 1천만을 넘어섰고, 과열된 아파트 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건축법상 비주택에 해당하는 오피스텔이 새로운 투자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그동안 하락세를 보인 오피스텔 가격과 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 등으로 오피스텔이 금리 하락기에 안정적·매력적인 임대 투자처로 평가되고 있다고 R114는 평가했다.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올해 3분기 기준 4.76%로,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약 1만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수도권 입주물량은 약 1000가구 규모로 2015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 중에서도 서울은 46가구만 입주를 시작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2일 오는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232가구로, 9월(1만916가구)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수도권 입주물량은 다소 적다. 10월 수도권 입주물량은 1128가구로 전월(5395가구) 대비 79% 줄었다. 2015년 5월(1104가구)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서울(46가구), 경기(742가구), 인천(340가구) 모두 입주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경기지역에서 신규 택지지구 입주가 줄며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 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 입주물량은 증가한다. 10월 지방 입주물량은 9104가구로, 전월(5521가구) 대비 65% 늘어난다. 특히 경 북(3672가구), 강원(2368가구)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어 두 지역의 입주물량이 지방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부산(886가구), 대구(781가구), 충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시행한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가 입주를 시작한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원 '답십리 제1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SH공사가 2011년부터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왔다. SH공사는 '답십리 제17구역 주민대표회의'와 단지 합동 점검을 마치고, 28일부터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1만3,850.9㎡ 규모의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21층, 6개동, 326세대(전용 면적 59∼84㎡)의 고품격 아파트로 재탄생했다. 단지는 부대 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고, 체력단련장과 작은 도서관, 어린이 승하차 공간, 다목적실, 세대별 공동 창고 등 다양한 특화 공동체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 확장과 변경 등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 지능형 보안등 ▲ 전기차 화재 진압 장치 ▲ 스마트 통합 주택 제어판(월패드) ▲ 인공지능 주차 관제 ▲ 소음 저감 레인지 후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SH공사는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성공이 민·관 협업 모델 확산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