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최문정 캄보디아 소장, 한국 국가유산진흥원 김동하 본부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앙코르유적 보존·복원 2차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캄보디아 간 문화유산 협력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2014년 앙코르 유적 복원에 처음 참여한 이후, 2019년부터 2차 사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여름방학 동안 캄보디아에 방문한 한국인 대학생이 집을 떠난 지 2주 만에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경찰과 유족 등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출신의 대학생 A씨(22)는 지난 7월 17일 가족들에게 “여름 방학 기간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A씨가 캄보디아로 떠난 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A씨 가족들은 “A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쳐 감금됐다. 5000만 원을 보내주면 풀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A씨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 남성은 조선족 말투를 사용했다고 한다. A씨 가족은 이 사실을 캄보디아 대사관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A씨가 어디에 감금돼 있는지 알 수 없었고, 협박범과의 연락은 나흘 만에 두절됐다. A씨는 결국 협박범 연락 2주일 후인 지난 8월 8일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감금돼 있던 곳은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범죄단지 인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대사관과 현지 경찰은 A씨가 고문과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의 사망 사실이 확인됐지만 시신이 2개월 동안 한국으로 오지 못한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의 시신은
-- Heineken® Silver, Heineken® Smootheriser로 경계를 허물다 - Heineken® Silver, 맥주의 부드러움을 넘어 실크처럼 부드러운 스킨 크림Heineken® Smootheriser 출시 - 이번 한정판은 맥주와 뷰티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로 Heineken® Silver의 시그니처인 매우 부드러운 맛을 스킨케어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제품 - Heineken® Smootheriser는 캄보디아와 대만 지역에서 출시되며, 스킨케어에 신선한 반전을 던지고 '부드러움'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 싱가포르 2025년 4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청량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유명한 맥주인 Heineken® Silver가 오늘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는' 뷰티 크림, Heineken® Smootheriser를 공개했다. 이는 Heineken® Silver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에서 영감을 받아, 그 부드러움을 맥주를 넘어 스킨케어까지 확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소통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Heineken® Silver는 전통적인 마케팅을 넘어 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독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지구상 가장 건강한 설탕 대체품 중 하나로 꼽히는 팜슈가,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사온다는 특산품 중하나다. ㈜꽃피는 아침마을 및 Hesed는 KOICA와 함께 ‘캄보디아 팜슈가 비즈니스 가치사슬 구축 사업’을 통해 팜슈가 생산단계부터 유통 및 판매를 일관 공정으로 구축하는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캄퐁츠낭, 캄퐁스프 2개의 지역에서 농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현대화 가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생산된 제품은 캄보디아 국내는 물론 해외 판매에도 나설 계획인데, 팜슈가 파생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를 통해 팜슈가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BS사업은 캄보디아 빈곤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자의 자립을 통해 농민소득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팜슈가 비즈니스는 전통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건기(12월-6월)에 캄보디아 농민들의 주 수입원이 되어왔으나, 생산단계의 위생문제, 품질관리, 불안정한 유통/판매 채널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팜슈가는 캄보디아 특산품으로 15년 이상 자라난 팔미라 팜나무(Palmyra Palm Tree)에서 얻은 액즙에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코미디언 겸 방송인 서세원(67)이 캄보디아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서세원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쇼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써는 범죄의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필요시 부검을 통해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 후, 본인 이름을 딴 토크쇼 '서세원쇼' 를 진행하는 등 90년대를 풍미했다. 서세원은 배우 서정희와 이혼 후, 최근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 모 씨와 캄보디아로 떠나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에서 사업가 겸 목회자로 활동 중인 서세원은 최근 캄보디아 내 미디어 사업을 포함, 3조 원에 달하는 부동산 건설 사업건을 따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