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취약계층 보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행정력과 예산낭비방지 등 구민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시책일몰제'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자원을 구민들이 새롭게 필요로 하고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 행정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이다. 남구는 행정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일몰 대상이 되는 사업은 ▲ 목적을 이미 달성한 시책 ▲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해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책 ▲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불편을 주는 시책 ▲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 요인이 있는 시책 ▲ 행정환경의 변화 등으로 기능이 쇠퇴하거나 효과가 없는 시책 등이다. '시책일몰제'시행에 따라 남구는 전 부서는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시책과 사업, 행사, 일반업무 등 구정 업무 전반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는 축소 또는 일몰하고, 미비한 점은 개선할 계획이며, 자체 판단이 어려운 사항은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통해 일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시책일몰제'는 남구의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