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중 도서관 69권, 책이랑 도서관 41권 등 총 110권 교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2곳의 도서를 새로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된 도서는 지하상가 책마중 도서관 69권, 책이랑 도서관 41권 등 총 110권이다.
최재천의 공부, ▲부의 통찰. ▲위로의 미술관, ▲세상에서 제일 쉬운 본질 육아 등 인문학을 비롯해 경제,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교체돼 시민의 독서 생활에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