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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자활센터, 2023년 게이트웨이사업 강사 위촉 계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삼척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자활근로 신규참여자를 위한 게이트웨이 자립역량교육에 6명의 강사를 위촉하여 교육·훈련·강의 계약을 체결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확약했다.

올해 위촉한 강사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지윤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삼척시공동체지원센터의 황정선 농어촌개발컨설턴트와 김승랑 농어촌소통지도사, 최성자 대화상담사, 황월성 임상심리사, 배건기 사진기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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