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 간 상생방안으로 복합쇼핑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주민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신고 대상은 실직·질병·휴폐업 등 위기 상황 가구로, 조사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새롭게 선정 시 신고자 1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기가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 위기가구 신고알림 앱, 카카오톡 채널 '해운대구SOS톡'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복지 종사자·통장 등 신고의무자, 위기가구 본인·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외면하지 않는 관심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지역사회 중심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당뇨병과 고혈압은 물론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또한 유방암과 직장암 등 일부 암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보건소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연중 20∼69세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자영업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은 기초설문조사와 각종 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공복 혈당과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고도화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로를 넓힐 예정이다. 유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대학과 협력해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 연계를 강화한다. 대학·기업 대상 '이민·비자 정책 설명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하반기 정식사업 신청과 함께 쿼터 확대와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도 병행한다. 외국인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지원도 강화한다. 전남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공모에 참여해 광역 거점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외국인 주민 종합지원 전담팀을 본격 운영해 상반기 중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
충북도는 23일(금)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舊 AI자율제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 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에 AI가 확산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조선업이 포진된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해 1분기 내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수수료·환율 우대 등 수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래구 청년 성장+ 면접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동래구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창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시 소재 기업의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면접 1회당 5만 원이며, 연 최대 2회(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면접준비금 신청서, 주민등록표 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채용공고문, 면접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부산시 디딤돌 카드+ 등 동일·유사 사업 참여자 ▲공무원·공무직·정부 직접 일자리 면접 응시자 ▲3개월 미만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응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지능형 진단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오젤(Ozelle)이 올해 열리는 두바이 WHX Labs 2026(2월 10일~13일, 부스 S1.D58)에서 자사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AI × CBM: 차세대 CBM(AI x CBM: The Next-Generation of Complete Blood Morphology)'이라는 주제로 오젤은 진단 검사가 독립형 분석기를 넘어 실험실 수준의 정밀도와 실제 임상 환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시나리오 대응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 CBM: 더 많이 보고, 더 스마트하게 진단.(See More. Diagnose Smarter.) 오젤의 AI 기반 CBM(Complete Blood Morphology)은 고해상도 이미징과 실시간 알고리즘 분석을 결합하여 혈액학 진단을 재정의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치 데이터를 넘어 NST, NSG, ALY, RET 등 다중 분류 세포를 식별하여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도 조기 검출과 더 나은 임상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올인원 검사: 시나리오 기반 유연한 검사 패널 이 솔루션은 혈액학, 생화학, 면
바야흐로 '5극 3특(五極三特)'의 시대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전국을 5대 초광역 메가시티(5극)와 3대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추진 중인 5극3특 제도 도입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국토를 5대 초광역 메가시티(5극)와 3대 특별자치도(3특)로 구분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중 5극은 ▴수도권 ▴충청권 ▴광주·전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5개 초광역 경제권역을 의미하며, 3특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특별자치도의 행정권역을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다. 지명은 각 지방에 대한 삶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고찰(考察)의 단서가 되기도 하며, 행정적 범주는 그 지방의 위상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우리는 가장 본질적이고도 민감한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바로 통합된 도시를 무엇이라 부를 것인가, 즉 '지명(地名)'의 문제다. 지명은 단순한 행정적 호칭이 아니다. 그 땅에 새겨진 삶의 역사이자, 지역의 위상과 정체성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4352),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7291)에서 안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시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기관 가입 시 낸 보증료를 환급해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주택 소유자, 법인 임차인 등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청년(만 19세∼39세 이하)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그 외에는 보증료의 90%까지만 지원한다.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www.gov.kr) 및 안심전세포털(khug.or.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또, 강서구청(화곡로 302, 5층 주택과) 방문을 통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무료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등의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역 건축사와 연계해 기술지도 및 감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법상 감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돼, 분쟁의 우려 및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이 안정성에 취약한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 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군포시청 보도자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8,725원)인 가구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