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시네마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예산시네마는 기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의 운영시간을 변경하여,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 주말은 종전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운영시간 변경 조치는 흥행영화의 부재 및 영화시장 비수기에 따라 감소한 관람객 수요를 반영해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에 따른 영화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직원 피로 개선, 영화관 운영 비용 감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차후 더 나은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로 관람객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안산시, ㈜엠티아이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쌀 100포 기탁받아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엠티아이로부터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단원구에 소재한 ㈜엠티아이는 반도체 공정 등에 적용되는 케미컬 및 소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3년 연속 기술신용평가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이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박성균 대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의 그늘진 곳에 사랑의 빛을 선물하듯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마늘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양파의 생육재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을 위해 비배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월동 후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도내 마늘·양파 주산지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2.3℃로 전년과 비슷했으나 2월 평균기온은 전년(영하 2.9℃)보다 약 2℃정도 높았으며, 동일기간(1~2월) 강수량은 46.7㎜로 평년 86.2㎜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마늘·양파는 주산지에서 고사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1~2% 이하) 생육은 마늘이 초장 37.1㎝, 엽수 6.1개이며, 양파는 초장 24.4㎝, 엽수 4.3개로 마늘·양파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또 마늘·양파 주산지의 토양을 간이토양수분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재배지 내 토양수분함량은 27~34%로 생육하기에 적합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온 상승으로 수분요구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농가에서는 관수장비를 미리 점검해 봄철 가뭄에 대비해야 한다. 마늘·양파 잎이 멀칭필름에 갇혀 있는 경우 잎을 빼서 올려 유인하는 작업을 통해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분한 엽수 확보를 통해 생산량이 감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 예산군청사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예산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와 관련해 사기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법을 꼼꼼히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상등록 여부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임대인과 계약당사자 동일인 여부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 관련 서류의 진위 여부를 상세하게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할 것을 강조했다. 계약 시에는 △확정일자 부여 현황 확인 △전입세대 열람 내역 발급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통해 대항력(주택 점유와 전입신고)과 우선변제권(확정일자)을 먼저 갖춰 임차인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당사자가 관련 계약서류 및 권리관계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횡성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액 및 다수의 지방세 납부자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올해는 ㈜형제, (합)영서종합주류, 김익근, 남보현 등 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4명은 체납 없이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그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전재도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군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적절한 세금 부과와 징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인명피해 우려지역(무한천 세월교) 현장점검 모습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지하차도 등 재해위험구역에 대한 일제조사를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재해위험구역은 산사태, 범람, 침수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예상되는 구역으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곳을 뜻한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의 손실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별 사전대비 합동조사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합동조사반은 △재해위험지구 △산사태붕괴 △하천범람 △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침수우려지역, △반지하 주택 △경사지 태양광 등 과거 피해 발생지역 및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위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위험구역에 대해 사전통제·주민대피 체계 확립 및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매뉴얼 개정을 통해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집중 발굴·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일상화로 인해 빈번한 국지성 호우피해 등 일제 조사를 더 면밀하고 구체적으로 실시해 재
▲ 안산시, 박진영병원으로부터 이동노동자 쉼터‘휠링’에 자동혈압계 기탁받아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박진영병원으로부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에서 사용할 자동혈압계(시가 13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고잔동에 소재한 박진영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 동참해왔다. 이번에 기탁한 자동혈압계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혈압관리를 통해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질병 발생위험을 낮추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진영 대표는 “자동혈압계가 이동노동자들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하는 노동자들이 자동 혈압계로 간단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며 “기부해준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화답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간담회에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마포구가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료 중개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이재민, 시설보호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중 의료급여대상자가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거래금액 1억 이하의 전·월세 임차 계약을 체결할 때 지출한 중개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지원 금액은 전·월세 거래금액이 5천만 원에서 1억 원 이하인 경우 최대 30만원, 5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부동산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뜩이나 높은 생활물가에 이사비용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의 작은 틈새까지 세심히 살펴서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19년부터 무료중개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 안산시, 안산제일교회로부터 사랑의 성금 1천200만 원 기탁받아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제일교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천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안산제일교회는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허요환 담임목사는 “코로나 19와 고물가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함을 나누어 주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의 어려운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조광호 집배원 아산시장상 수상 장면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조광호 아산우체국 집배원이 지난 2일 아산시청에서 다문화가족 집배 모니터링사업에 이바지한 공으로 아산시장상을 받았다. 조광호 집배원은 집배 모니터링사업을 통해 월 1회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계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모니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집배 모니터링사업은 다문화·외국인 주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연계·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7개 기관(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우체국,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아산시 가족센터)이 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힘써주시는 집배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증가하는 취약·위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청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충주시가 일손부족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생산적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일손이음 지원사업(옛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와 지원 대상인 농가,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나 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연결해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연인원 140명까지 무상으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참여자는 1일 4시간 봉사활동을 하고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는 일손지원 기동대(옛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및 소기업(연 매출 120억 이하의 제조업), 여성·장애인·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 농가 등이다.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 대상자는 연 최대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일손이음 참여자와 일손이음 및 일손지원 기동대의 지원이 필요한 농가·기업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 아산시청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아산시가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상향 조정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아산시로 유치한 여행사며,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 관광객 10인 이상 유치 시 △내국인 당일 10,000원, 숙박 1박 15,000원(1박 기준) △외국인 당일 12,000원, 숙박 18,000원(1박 기준)이며, 최대 2박까지 지원된다. 또, 초중고생 수학여행단도 당일 5,000원, 숙박 10,000원(1박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시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세부 지원 조건을 확인해 일정 7일 전 사전 여행계획서를 관광진흥과로 제출하고, 일정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내·외국인 관광객이 아산을 많이 방문해 지역 관광업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시청사 전경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용인시장배 시민리그전 챔피언은 누가 차지할까? 용인특례시는 3월 4일 처인구 남사읍 남사야구장에서 열리는 야구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년 용인시장배 시민리그전' 12월까지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용인시장배 대회를 시민리그전으로 운영해왔다. 일회성으로 치뤄지는 토너먼트 방식보다 리그전 방식이 보다 폭 넓은 시민 참여가 가능하고, 생활 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야구(3월~11월)와 배드민턴(7월~12월) 2개 종목만 운영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종목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는 축구 종목이 새로 편성돼 야구, 족구, 배드민턴, 축구 등 4개 종목에서 시민리그전이 펼쳐진다. 야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남사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약 80개팀(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족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족구장 5곳에서 펼쳐지며, 약 50개팀(500여명)이 참여한다. 배드민턴은 4월부터 11월까지 3개 구의 전용경기장에서 700여명이 참여해 최강자를 가린다. 축구는 5월~6월 중 3개 구의 전용경기장에서 40팀
▲ 경기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도가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업(UP), 공감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내 성별 인식격차를 해소하고, 자라나는 세대가 양성 평등한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내용이다. 자유 공모를 통해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관련 단체의 다양한 사업 시도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주제는 ‘청년·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단체가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구성·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1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yeji12@gg.go.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남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꿈시장 개최 모습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판로 부족과 낮은 브랜드 인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기반 확충이 필요한 시군구의 민·관 협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상 인식 확대 사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분야 교육과 기업 탐방, 모의창업스쿨 등을 진행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강화, 사업모델 개발 등의 체험을 제공하며,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일자리창출 협약, 인턴십 운영으로 인력난과 취약계층의 취업난 모두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불황으로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 총력에 나서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판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