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익산시가 재능은 있지만 강의 기회가 없는 청년들에게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청년 샘스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 청년시청에서 운영하는‘청년 샘스쿨’은 청년이 가진 다양한 지식, 재능을 스스로 기획하여 청년들에게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 39세 이하로 강의 진행이 가능한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강의는 청년들에게 필요하거나 청년이 관심 있는 취‧창업, 공예, 베이킹, 재테크, 외국어, 요리, 운동 등 모든 분야로 개설이 가능하다. ‘청년 샘스쿨’은 지난해 라탄 공예, 에세이 입문, 홈 트레이닝, 라이브 커머스, 엑셀 실무 등 12개 강의를 운영하며 총 11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번 강사 모집은 상시로 진행되며 익산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청년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숨은 능력을 찾아보고, 관심 분야 ‘꿀팁’을 가르치는 재능으로 확장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도시공사, 인권경영 관리자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2월 28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23일 전 임⋅직원이 모여 인권경영선포식과 인권경영 교육을 추진한데 이어,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인권경영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장생활에서 관리자가 행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각각의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체적인 인권침해 행위, 그리고 조치 결과 등을 자세히 다뤄 인권경영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권경영 관리자 교육에 참석한 김홍종 사장은 “인권경영은 관리자들이 앞장서서 실천해야 회사 문화를 선도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자의 행동을 한 번 더 되짚어보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관리자들이 인권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가 28일(화), 여주문화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시청, 개회사 및 축사, 2022년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11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 의회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고구마 수확을 통한 이웃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2023년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미정 지회장은 “각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주시 여성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선도해 주시는 여성단체 2천4백여 회원의 열정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 주안7동-미추홀경찰서 문학지구대-인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는 2일 미추홀경찰서 문학지구대,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은정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장, 허준 미추홀경찰서 문학지구대장, 이승연 인천종합사회복지관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독사 예방, 신체적·정신적 건강 취약 대상자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위기상황 발생 시 지원, 균등한 지역자원 연계 및 배분을 위한 상호협력, 취약 주거지 주변 치안환경개선 지원 등이다. 동 관계자는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춘향교 대제 봉행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지난 28일 단양 영춘향교는 지역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영춘향교 대성전에서 공기(孔紀) 2574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에는 곽춘재 전교가 초헌관을 신상균 영춘면장이 아헌관을 고원복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성균관 지침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으로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 행사이다.
▲ 완주군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완주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더 특별한 전북시대, 완주군과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2일 오전 완주군을 방문하고 1일 명예 완주군수로 위촉돼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청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간부들이 참석한 간부회의에서 “완주군은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어느 때보다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며 “만경강 기적을 이루기 위해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기반으로 1조3천억 원 규모의 청사진을 제시했고, 환경부 주관 400억 원 규모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완주군은 기업유치와 산단 분양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코웰패션 등 굵직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고, 웅치전적지의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승격이 됐다”며 “더 특별한 전북 성공시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청원과의 만남에서 “완주군이 한류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서고
▲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가운데), 박문구 제이(J)소방(주) 대표(왼쪽 두 번째)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와 제이소방(주)은 2일 수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일반경로당의 소방안전점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J)소방은 수원시 일반 경로당 154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한다(무상 점검). 또 소방설비를 점검할 때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박문구 제이(J)소방(주) 대표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로당과 같이 노약자들이 생활하는 시설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상대적으로 대처가 취약해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관리를 해야 한다”며 “제이(J)소방과 협력해 경로당의 소방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현재 경로당 517개소가 있는데, 일반경로당이 154개소, 아파트단지 안에 설치된 경로당이 363개소다.
▲ 속초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3년도 강원도 농업인 수당’ 신청·접수를 3월 6일(월)부터 4월 28일(금)까지 받는다. 강원도 농업인 수당은 농업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한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가구별 연 7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 처음 도입·시행됐다. 속초시는 올해부터 처음 도입한 속초시 전용 지역화폐인 ‘속초사랑카드’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당 신청 전에 해당 카드를 ‘chak앱’이나 은행 방문을 통해 발급받아야 한다. 농업인수당 지원대상은'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구로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전일부터 2년 이상 계속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기간 계속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속초시 거주 농가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수당 신청은 농가가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속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스마트폰 앱 ‘우리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세부 지원조건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속초시농
▲ 주식회사 지일, 정선장학회 장학금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주식회사 지일에서는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최승준 이사장에게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 군산상일고 방문 서거석 전북교육감, 학생들 새 출발 응원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식이 일제히 열린 2일 군산상일고등학교를 찾았다. 서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군산상일고 교문 앞에서 임영근 교장을 비롯한 이 학교 교사들과 함께 등교하는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서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하고 가방을 멘 어깨를 두드리며 새 학기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 서 교육감은 “오늘은 군산상업고등학교가 명문 군산상일고로 거듭 태어난 날”이라며 “그 첫 발걸음의 주인공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보고 싶어서 이른 아침 서둘러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상일고는 고교야구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가 일반고로 바뀌면서 얻은 새 이름이다. 일반고 전환은 지난해 7월 군산상고를 찾은 서 교육감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직업계고의 어려운 현황을 듣고 학교발전방안을 논의하면서 급물살을 타 성사됐다. 서 교육감은 이날 전 교생이 모인 입학식에서 사무엘 울만의 시‘청춘’을 언급하며 “어떤 어려운 일에도 가슴 속 불과 같은 뜨거움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청춘”이라며 “신입생 여러분들이 3년 동
▲ 의왕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의왕시는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동별 지정장소로 찾아가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6개 동을 순회하며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서비스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3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동 주민센터, 체육공원 등 시민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별 일정에 맞춰 현장에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면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수리가 가능한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일부 고가의 특수자전거는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로, 수리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 동구, 적극행정과 행정혁신 위한 온라인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 동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행정혁신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하며, 행정혁신은 주민들의 새로운 요구 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행정 관행을 정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조직문화와 관련 지원제도를 이해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마인드를 강화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추진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금산군보건소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금산군은 올해 기생충 감염 퇴치를 위한 무료 검사에 나선다. 검사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검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군의 무료 기생충 검사 결과 총 503명 중 14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감염율이 2.7%로 나타났다. 군은 기생충 감염자에게 치료제를 투약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치료 여부까지 확인하고 있으며 다음해 검사에 필수 대상자로 지정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기생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도 배부해 감염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09년 WHO는 장내기생충(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 중 식품매개기생충인 간흡충을 담관암, 담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금산군 기생충 무료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간흡충 등 기생충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손질한 칼, 도마, 조리기구 등은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해서 사용해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 김제시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김제시는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324억원 규모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김제시 공공하수처리장 내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유기성폐자원(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 2종 이상을 병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 중 일부는 탄화시설 대체연료로 사용하여 공공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율을 높일예정이고 나머지 바이오가스는 연료전지 발전시설에 공급하며 액화이산화탄소는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여 농가 수익 및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현재 하수슬러지와 음식물처리를 각각의 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음식물처리시설은 시설 노후로 인하여 처리효율감소, 기술 진단 결과 신규 설치 검토,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새만금 수질개선 목표 달성, 지역주민의 주거환경개선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3월 7일,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 눈에 볼 수 있어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월 7일 오전 10시에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은 지역내 창업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 모아 설명하고, 현장에 기관마다의 상담부스에서 담당자가 직접 상담해주는 밀착서비스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지사 등 도내 대학 창업지원단,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전북창업기관협의회’ 소속 30개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업 설명은 사업화 지원, 기술산업 분야별 지원, 자금 지원 등 총 3부로 나눠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에 대해 안내하여 도내 창업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해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라북도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 민선 8기 전라북도의 창업정책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고 지원기관간의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북창업기관협의회는 지난 2020년 25개 기관이 참여하여 발족하여 50여 차례가 넘는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공동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