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안전점검 실효성 등 14개 분야 2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장의 관심도,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광주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노후·위험 기반 시설 총 498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강기정 시장 등이 주요 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참여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점검 이후 후속 조치 이행과 보고체계를 충실히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범국가적 재난예방 정책으로,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점검 체계가 전국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내년에도 집중안전점검 준비를 조기에 시작하고 주민신청제, 설문조사 등을 통한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걷고 싶은 수변도시 ▲아름다운 빛의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전역을 휴양관광 산림권역, 복합문화 수변권역, 근대역사 문화권역, 도심시가지권역 등 4개 경관 권역으로 구분하고, 경관축(지방하천·간선가로·도시철도)과 경관거점(지표산림·역사문화·도시관문·도시문화 거점)을 설정해 경관구조를 재정비했다. 또한, 신천, K-2 종전부지, 서대구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을 중심으로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확대·조정하고, 야간·수변·도시철도(지상철) 등 특정 경관계획과 경관 가
전라남도는 다자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출생아 대비 둘째아 이상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51.13%에서 2024년 45.17%로 6% 줄었다. 특히 20∼30대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 출생률 반등을 위해서는 다자녀 출산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 이에 전남도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아 20만 원, 셋째아 이상 50만 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며 지정된 전남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유모차, 신생아 의류, 수유용품 등 다양한 육아 필수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전남에서 출생신고 한 아동과 부모 모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며, 2024년 이후 태어난 두 자녀 이상인 가정이 대상이다. 지원 아동 보호자는 아동이 태어난 지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해남군은 화산면 상권 일대 46개 점포를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화산면소재지 송평로 3 일원으로, 일반음식점과 도소매업, 미용업 등 46개 점포이다. 지역상인 28명이 조직한 화산면 상인회(상인회장 박상희)의 신청과 군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된 구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식당을 이용하거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정부·지자체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는 군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농어촌형 상권 활성화 모델"이며 "이번 화산면 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군은 상인들의 매출증대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10월 내국인 인구수가 9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기준 울산의 총인구는 112만 2,221명으로 한 달 전보다 307명 늘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63명 증가했고, 외국인은 14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호남권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이 유일하게 내국인 증가세를 보였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중심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이동 분석 결과, '직업'을 이유로 울산으로 들어오는 인구가 뚜렷이 늘었다. 2025년 10월 기준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604명으로, 전년 같은 달 56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누적으로는 808명이 울산으로 이동했다.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211명)과 경남(135명)이며, 대구(73명), 경북(72명) 순을 기록했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누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직업'에 의한 전입자는 1만 5,238명으로 2024년 1만 3,85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아동 존중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이 문학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2025 방정환 어린이 문학 축제'를 오는 11월 30일 구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구리'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이야기 만들기,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하고 창작하며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문학 중심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구리시 방정환 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방정환 문학상은 어린이·청소년 문학 진흥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아동·청소년과 문학인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올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문학 놀이터 체험 부스 (동화구연과 인형 만들기, 나만의 독서 도장, 얼굴 닮은 마카롱, 나전칠기 그립톡, 4컷 만화 그리기 등) ·축하공연: '꿈의 무용단 구리' 및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리극 공연: 방정환의 '호랑이 형님' 구리문화재단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문학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방정환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는 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직후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작성한 정시 배치표가 11월 17일 각 학교에 배부돼, 수시전형 참여 여부 판단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등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시전형 대비를 위해 면접 교실뿐 아니라, 제시문 면접 기출 문항 분석 및 예상 문항 자료집 파일과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 및 파일을 각각 6월, 10월경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부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심층 제시문 기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실시 예정이다. 먼저 12월 19일(금) 오후 3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일반계고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정시전형 분석 자료집 제공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든든한 안심 여행 파트너" 호텔 최저가 보장제, 24시간 한국어 고객센터로 안심 여행 제안 신규 캠페인 기념 선착순 즉시 할인 혜택 등 겨울 브랜딩 프로모션 함께 진행 싱가포르 2025년 11월 25일 -- 글로벌 원스톱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이 겨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정을 돕기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 '걱정 없이 떠나자, 트립(Trip.com)을 믿고'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 준비부터 여행 중, 그리고 여행 이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안심 여행 파트너'로서 트립닷컴의 역할을 강조하며 여행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트립닷컴은 지난 캠페인에서 전 세계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행지 그 자체보다 '여행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따뜻한 겨울 여행, 연인과의 설레는 연말 휴가, 혼자 떠나는 힐링 여행까지 각기 다른 여정 속에서도 트립닷컴이 늘 곁에서 지원한다는 메시지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19.)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을 맞이해 여고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부산동래경찰서와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피켓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긍정 양육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2부 행사로는 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 알기,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에서도 아동의 권리가 더욱 존중받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구유동 644-8번지 일원 판지-제전마을 오션로드(색채마을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5월 울산시 도시경관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포함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 판지와 복성, 제전마을을 대상으로 색채와 경관디자인을 활용한 마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판지항 광장부터 제전마을 입구까지 약 500m 구간 파제벽과 산책데크에 도색공사를 실시해 색채 테마로드 및 쉼터를 조성, 마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흉물로 방치돼 있던 해안과 맞닿은 민간 옹벽에는 벽화를 그려 넣어 미관을 개선했으며, 마을 내 개인주택 담장은 새로 도색해 가로경관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빛반사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과 경관 등도 설치해 야간 경관 연출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최근 준공을 앞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 해안만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추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동해안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북구 해안선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 태세를 갖추고 주민 안전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추진계획'이 본격 시행된다. 올해 계획은 '현장중심 사전대비 체계 구축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수립됐다.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설·한파 특보 발령 시 상황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 비상근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접 지자체 및 군부대와 구축된 협조 체계를 통해 장비·인력·자재 등을 상호 지원하고 북부소방서, 북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해양에너지 등 유관 기관과 기능별 T/F를 구성 및 운영한다.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1.6㎞ 길이의 111개 주요 도로를 우선 제설 구역으로 지정하고 폭설 시 자동염수분사장치, 덤프트럭, 습염식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한다. 민간장비업체와 협약을 통해 굴삭기 158대, 덤프트럭 77대, 로더 및 그레이더 44대 등을 확보해 제설 장비가 부족해질 수 있는 상황에도 대비했다. 준비된 691톤의 소금과 83
충북도는 11월 23일(일)부터 24일(월)까지 아세안 6개국 중앙정부 공무원 50여 명을 초청해 문화·산업 시찰 및 충북 산업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DI 국제정책 대학원에서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중앙정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충북의 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충청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무역투자환경이 격변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유치를 다변화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등 국제경제 흐름이 급변함에 따라 충북도는 아세안 국가를 미래 전략 파트너로 설정하고 정책 교류 및 산업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첫째 날인 23일에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법주사와 청남대 등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를 방문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충북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4일에 열린 산업투자환경 설명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의 환영사 ▲충청북도 투자환경 소개 ▲도내 기업 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사례 공모와 행정안전부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자체 간 다양한 권익보호제도 홍보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하나된 지방세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 실현을 목표로 개최됐다. 강릉시는 납세자보호관 분야에서 '숨은 쟁점 발견이 이끈 납세자 권익 보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납세자와 세무부서 간 관점이 충돌하는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납세자의 표면적 요구 뒤에 숨은 근본적 원인을 명확히 짚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4회 대구커피&카페페스타가 2025년 11월 27일(목)부터 11월 29일(토)까지 사흘간 EXCO 서관(1~2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1월 27일(목) 오전 11시에 EXCO 서관 원형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푸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삼아 기획되었으며, 박람회 개최 사전 분위기 조성 및 외식업계 경기 부양을 위한 '푸드위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규모 및 주최/주관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150개사 180부스 규모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대구커피&카페페스타는 9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사)대구커피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다. 글로벌 요소 강화: 해외 시장 확대 집중 올해 박람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관련 콘텐츠가 대폭 보강되었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해외 수출상담회와 세계음식관 운영을 통해 k-푸드의 세계화에 집중한다. 비즈니스관에서는 해외 바이어 10개사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커피&카페페스타: 글로벌커피관을 운영하며, 콜롬비아, 과테말라,
대구광역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여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병원과 신속히 연계한다. 보호 종료 후에는 어르신의 가정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겨울안심쉼터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복지과와 구·군, 수행기관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