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도의원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최병용)는 지난 14일 제133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할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조직운영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보고 주요내용을 보면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투자금액 1.5조 원, 투자기업 40개사를 유치하여 1천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 기업 입주를 위한 산업용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경도 진입도로 개설, 두우레저단지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 진행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형석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은 광양경제청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추진 동향을 언론 등을 활용해 지역민에게 널리 알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타지역에서도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 경쟁에 뛰어든 만큼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착공에서 사업 개시까지 행정절차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타 경제청과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송상락 청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으며, 광양만
▲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충남 서산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 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농촌지도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영농기술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신속한 기술 확산으로 농가 경쟁력 및 생산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분야는 농업지원, 축산, 기술보급으로 나뉘며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총 46종 사업에 81농가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소득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명보건설·㈜성건, 강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여주시 소재 ㈜명보건설과 ㈜성건은 지난 14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영모 대표와 김성현 대표는 “최근 난방비, 물가상승으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음을 모으게 됐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장흥군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회진면 복지회관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3년도 사업운영 계획을 통한 이웃지원 상황과 올해 추진할 14개 사업에 대한 토론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기부천사릴레이 사업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현재 13호까지 이어져 성금 900만원, 물품 1,000여만원 상당의 자원을 발굴했으며, 민ㆍ관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강현갑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영금 회진면장은 “올해에는 주변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도군 청도읍 이장협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1백만원 기탁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청도군 청도읍 이장협의회회원 일동은 지난 15일 최근 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청도읍에 기탁했다. 박정진 이장협의회장은 “막대한 피해로 힘든 삶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의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전하며 “피해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부 청도읍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솔선수범해 주신 청도읍 이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튀르키예·시리아의 대형재난이 조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탁 하신 성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팽성청소년문화의집 ‘PS.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운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토)에 ‘PS.해피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즉석 사진기로 촬영 후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서로 교환하고 간식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 ‘친구와 사진 한 컷’과 관장님과 보드게임 후 승리한 청소년에게 상품(3D프린터 작품)을 의뢰 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 ‘관장님을 이겨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문화의 집 선생님들과 게임을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의 집은 휴식과 놀이 속에서 재미와 학습을 배우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다. 청소년과 지도사 선생님들이 친분을 갖고 자주 이용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라고 밝혔다.
▲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강선영 의원(의정부2, 호원1·2)이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그동안 참전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로 지급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강선영 의원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라며,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로서, 우리 역사의 아픔을 함께한 참전유공자의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보훈 대상자 및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동구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주 동구는 치매 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도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구치매안심센터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치매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9일 동구보건소,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복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 서비스 협업 간담회’를 열고, 치매 관리체계 구축 및 공공보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구치매안심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간 연계·협력 체계로 ▲‘치매 극복 선도기관’ 지정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억력 검진’ 실시 ▲‘건강도시 튼튼체조’ 보급 활성화 ▲정신보건·자살·중독 응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마음건강 한울타리’ 등을 논의했다. 동구는 향후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거주 비율과 치매 유병률이 높은 동구 특성에 맞춰 치매안심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면서 “마을 안에서 치매를
▲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소통의 장 마련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익산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과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간담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처리한 고충민원 운영상황 보고와 함께 2023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고충민원 심의・의결 1건,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 18건을 처리했다. 이중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 최소화,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간 분쟁 예방 등 지역주민의 고충민원에 대한 의견청취와 현장방문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함경수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농촌지역 등 민원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을 찾아가 시민의 다양한 고충을 경청하겠다”며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고충을 겪는 시민의
▲ 양주시, 2023년도‘양주시BIO농업대학(원)’신입생 모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주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양주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제18기 양주시BIO농업대학', '제13기 양주시BIO농업대학원'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BIO농업대학 2개과정 ‘신규농업과, 시설원예과’, BIO농업대학원 1개과정‘힐링농업과’ 등 총 3개 과정이며 학과별 각 30명씩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1회, 80시간 이상 실시하고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농업과는 기초농업, 밭작물, 특용작물, 과수, 농기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귀농·귀촌 입문과정이며, 시설원예과는 시설원예작물 재배기술, 토양과 양액관리, 마케팅 등 지역특화작물 재배기술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심화과정으로 개설되는 시설원예과의 경우 기존 BIO농업대학 졸업생이라 하더라고 ‘과채류, 엽채류, 화훼류 등’분야 종사자의 경우 재입학이 가능하다. 힐링농업과는 양주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 전문교육으로 양주농업 서포터즈 양성을
▲ 동두천시 중앙동 진미옥, 2023년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착한식당 진미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20가정에 영양 만점 설렁탕을 지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진미옥은 대표적인 중앙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거나 섭식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설렁탕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최규철 대표는 “저희가 준비한 설렁탕을 드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위기 이웃을 돕는 활동에 동참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장은 “매월 귀한 설렁탕을 후원해 주시는 최규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식사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여 온정까지 더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두천시 중앙동, 의료기관에 출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요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 악화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자주 찾는 복지 위기가구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권 밖 취약계층을 상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관내 한의원에 출장하여 관계자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접수창구 내에 복지 위기 의심 가구 발굴에 필요한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스티커를 비치하고 제보를 요청했다. 중앙동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전라남도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협약식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라남도가 1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하고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 협약’은 고금리 속에서 자금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금융권이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 선도적 금융협력모델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충배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각 500억 원을 융자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수수료 20% 인하와 보증 비율을 95%까지 확대한 특례보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원한다.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1천억 원(NH농협은행 500억 원․광주은행 500억 원)으로 2023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업당 3억 원 한도로 2년간 연 4% 이자를 전남도가 3%, 금융기관이 1% 지원한다. 신규 자금 및 대환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시중 평균 대출금리 6~8% 대비
▲ 청도군 운문면'청도행복헌장' 홍보에 총력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청도군은 군민 행복과 삶의 발전을 위하여 청도 행복헌장을 제정했다. 이에 운문면은 많은 면민이 함께 참여하여 더 새로운 청도를 만들 수 있도록 '청도행복헌장'홍보를 위하여 총력을 쏟았다. 이에 행복헌장 중 네 번째 조문인 “ 한 달에 한번 이상 봉사활동 하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면 직원들과 면민들이 힘을 합쳐 추운 날씨에도 마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4일 운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이장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행복 헌장 실천 결의를 다지며 다시금 그 의지를 표명했다. 이상환 운문면장은 “지속적으로 행복헌장을 홍보하여 더 나은 운문면, 모두가 살고싶은 청도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덕정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27일까지 ‘2023년 덕정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덕정 구도심 내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스스로 기획, 제안,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의 권리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일반공모의 경우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주제·대상지는 덕정 도시재생뉴딜 사업지역으로 한정된다. 공모주제는 공간조성 사업을 제외한 ▲공동체 활성화, ▲마을 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재생 관련 모든 분야이다. 신청방법은 양주시 홈페이지와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지원센터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접수 마감 후 서면 심사와 면접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이후 지방보조금 심의를 통과한 팀을 최종 확정하고 팀별 최대 500만원에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