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LG전자가 2050년까지 국내ㆍ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이니셔티브를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LG전자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슈인 기후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고 사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 RE100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내세운 자발적 캠페인이다.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계획을 확정해 RE100에 가입했다. LG전자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슈인 기후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고 사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 60% △2040년 90% △2050년 100% 순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을 점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장에 설치된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사용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등도 병행한다. LG전자는 국내 발전사업자 GS EPS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기아가 BMWㆍ벤틀리ㆍ패러데이퓨처 등을 거친 자동차 디자이너 존 버킹햄을 기아넥스트디자인 외장실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버킹햄 실장은 지난 2005년 BMW그룹의 외장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선행 및 양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델의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2012년부터 BMW 디자인웍스 USA에서 일하며 8시리즈 콘셉트카 디자인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벤틀리로 자리를 옮겨 EXP 100 GT 콘셉트, 뮬리너 바칼라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들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했다. 2022년부터는 전기차업체인 패러데이 퓨처에서 플래그십 전기차인 FF91의 디자인 개발을 포함해 브랜드 디자인 전체 업무를 진두지휘했다. 존 버킹햄 실장은 "새로운 차원의 디자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기아디자인센터라는 명칭을 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로 바꿨다. 센터장인 카림 하비브 부사장 아래 김택균 상무가 주도하는 기아넥스트디자인담당이 스타일링 전반을 총괄하는 조직 운영 체제가 확립됐다.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궤도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 활동 20주년을 맞아 2일 오후 6시(한국시각 3일 새벽 1시)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4qyVNqeJ6wQ)을 통해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럽우주국은 궤도선에 탑재된 카메라 VMC가 화성 사진을 50초마다 찍어서 보내오는 대로 곧바로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현재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3억km다. 따라서 화성에서 쏜 전파가 지구까지 오는 데 약 17분이 걸린다. 유럽우주국은 사진을 받아 유튜브에 올리는 데 1분이 걸리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보는 사진은 18분 전의 화성 모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을 이렇게 실시간으로 바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성에서 찍은 사진이 지구로 오는 데는 공전 궤도상의 지구와 화성 위치에 따라 적게는 3분에서, 길게는 22분까지 걸린다. 화성과 지구는 지난해 12월 8100만km까지 접근했다가 다시 멀어지고 있는 중이다. 오는 10월 3억8천만km까지 멀어진 뒤에는 다시 가까워진다. 마스 익스프레스는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게이밍 전문 브랜드 MSI의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스텔스 16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에 업계 최고 해상도인 UHD+ OLED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31일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가운데 최고 해상도인 16형 UHD+ OLED를 MSI 게이밍 노트북 '스텔스 16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스텔스 16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는 MSI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AMG 그룹' 과 협업한 신제품이다. 강력한 성능과 얇고 가벼운 몸체로 휴대성까지 갖춘 MSI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30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컴퓨텍스 타이베이2023'에서 공개됐다. 특히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는 OLED 노트북 시장과 게이밍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초 8.6세대 IT용 OLED라인 구축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히며 미래 먹거리인 IT 시장 확대를 공식화했다.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회사 중 하나인 ‘뉴럴링크(Neuralink)’가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실험에 대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다. 뉴럴링크는 26일(현지시각) 자사 트위터에 “최초의 인간 임상 연구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것을 알린다”며 “이는 뉴럴링크 팀이 FDA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낸 믿을 수 없는 작업의 결과이며, 언젠가 많은 사람을 돕는 우리 기술을 허가하는 첫번째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아직 임상시험을 위한 모집을 오픈하지는 않았으며, 조만간 더 많은 정보를 공지하겠다”고 했다. FDA는 성명에서 “환자의 뇌 이식 임상 시험을 위해 수술 로봇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가 2017년 설립한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임플란트(칩이 달린 장치)를 이식해 인간과 컴퓨터의 연결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머스크는 이 같은 기술이 비만·자폐증·우울증·정신분열증을 포함한 다양한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손을 조작하지 않고 생각만 해도 컴퓨터를 조작(웹 브라우징 등)할 수 있게 해주고, 텔레파시도 가능하다는 것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지인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시범사업’ 추진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디지털 생태계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입지를 혁신거점 시범지역으로 선정, 초기 조성비로 국비 63억 원(3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10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 3월부터 2개월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및 종합심의를 진행해 대구와 부산을 최종 선정했다. 수성알파시티는 지역 SW거점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11개 디지털기업 지원기관 및 IT·SW 기업 139개사(3600명)가 집적돼 있는데다 지구 전체를 이른바 ‘ABB’ 중심의 디지털 혁신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가 외부 전문가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BB는 대구가 집중 육성 중인 신산업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말한다.대구시는 앞으로 수성알파시티에서 산·학·연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DGIST, 포스텍, 경북대, 계명대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급감했던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다시 반등하면서 올 1분기 바닥을 찍었던 반도체 수출이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이 싹트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인공지능(AI) 열풍 덕분으로,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어려웠던 국내 경기가 하반기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수요 폭증의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는 AI용 반도체 칩인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붐으로 인해 최신 버전에 사용할 AI용 반도체 칩인 GPU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이전 버전의 챗GPT에는 약 1만 개의 GPU가 필요했지만, 업데이트 버전의 생성형 AI를 사용하려면 이보다 3∼5배 많은 GPU가 필요하다. 챗GPT가 세계적 관심을 끈 이후 구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과 같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생성형 AI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것도 수급 불균형의 원인으로 지적된다.AI 업계 인사들도 공식 석상에서 반도체가 부족한 상황을 언급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30일부터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가 수리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됐다. 자가 수리는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향후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부품 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부품 교체 후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 할 수 있으며,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가 수리를 마친 소비자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 서비스를 통해 교체된 일부 부품과 수리 도구를 삼성전자에 반납하고 친환경 보증금을 환급 받게 된다. 회수된 부품은 삼성전자의 검수를 통해 재활용되거나 폐기로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8월 미국에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한 바 있다. 자가 수리 도입은 국내가 두 번째로 일부 TV 제품까지 대상 모델이 확대됐다.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서 사출된 도요샛 4기 중 3호기 ‘다솔’의 행방이 사흘이 지난 28일 오후까지 묘연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상 신호를 수신하고 교신하는 시간을 일주일 정도로 봤던 만큼 차분하게 다솔의 ‘생존 신고’를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다솔의 위성 신호 수신이 확인되지 않아 교신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누리호에 함께 실렸던 국내 민간 스타트업 위성 3기 중 루미르와 카이로스페이스의 위성은 위치가 확인됐지만, 져스텍 위성(JAC)도 아직 교신을 하지 못했다. 누리호엔 주탑재위성인 차세대 소형위성 2호(NEXTSAT-2)와 부탑재위성 7기 등 총 8개의 위성이 실렸다. 이 가운데 주탑재위성과, 다솔·JAC를 제외한 부탑재위성 5기는 모두 정상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우선 다솔과 JAC가 누리호에서 내렸지만 불안정한 상태에서 신호를 보내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교신을 시도 중이다. 다솔이나 JAC 같은 큐브위성(크기가 작고 무게가 작은 초소형 인공위성)은 일반 위성보다 크기가 한참 작아 위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어제 25일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세 번째 도전은 실용급 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는 우주발사체 본연의 역할을 처음으로 수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누리호에 실린 주탑재위성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NEXTSAT2)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국내에서 개발한 영상레이더(SAR)의 우주 검증과 지구관측, 근지구 궤도 우주방사선을 관측하는 임무를 2년 동안 수행할 예정이다. SAR은 광학카메라와 달리 악천후나 주야간 구분 없이 지상을 관측할 수 있는 해상도 5m, 관측 폭 40㎞급 영상레이더다. 이를 활용해 한반도 이상기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북극 해빙 변화, 생태 변화 탐지와 측정, 해양 환경오염과 선박 탐지 등을 관찰할 계획이다. 부탑재위성으로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발한 ‘도요샛’ 4기, 루미르, 져스텍, 카이로스페이스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각각 1기씩 7기가 실렸다. 특히 천문연에서 개발한 도요샛은 가로 30㎝, 세로 20㎝, 높이 10㎝, 무게 10㎏의 큐브샛으로 고도 550㎞ 태양동기궤도에서 세계 최초로 4기 위성이 편대비행을 하면서 지구자기장, 우주 날씨 변화 관측을 통해 우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이 오늘(25일) 오후 6시 24분으로 확정됐다. 발사관리위원장을 맡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오늘 오전 '누리호 3차 발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예정대로 오늘 오후 6시 24분 정각의 발사를 목표로 발사 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BMW가 24일(현지시간) 중형세단 5시리즈 8세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내연기관뿐 아니라 전기차 i5도 함께 선보였다. 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첫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800만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이번 신형 5시리즈는 8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5시리즈 라인업 최초로 순수 전기차 i5를 출시하는 것이다. 신형 5시리즈의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길이 97㎜, 너비 32㎜, 높이 36㎜를 늘렸다. 앞뒤 축간거리도 20㎜ 늘어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뉴 5시리즈는 레벨2 수준의 반자율 주행 기능이 담긴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주차기능 및 3D 서라운드 뷰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된다. 최신 BMW iDrive에는 퀵셀렉트 기능과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도 최초로 탑재된다. 퀵셀렉트 기능을 이용하면 하위 메뉴로 접속하지 않고도 운전자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번 뉴 5시리즈는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
연방타임즈 = 박순응 기자 | 발사 제어컴퓨터와 발사대 설비를 제어하는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생해 발사가 중단됐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여부가 25일 오전 중 결정되며, 정오 이후 관련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예정대로 발사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완벽한 발사를 위해 일정이 연기되는 경우는 선진국에서도 빈번하고, 우리나라도 지난해 누리호 2차 발사 때에도 두 번이나 연기한 끝에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연기 자체가 문제시될 이유는 없는 상황이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항우연은 이날 오전 중으로 누리호 점검을 완료한 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발사 가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항우연 관계자는 "누리호는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연구진이 밤새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오전 중으로 점검 작업 완료 후 점검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관련 내용 발표는 정오 이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사 재시도로 결정 날 경우 돌발변수가 등장하지 않는 한 당초 계획 시각과 동일한 오후 6시24분 발사가 유력하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작업이 길어질 경우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24일 오후 3시 30분경 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중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즉시 발사관리 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들은 현재 세부상황의 원인을 파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위성 손님을 태우고 우주를 향해 다시 한번 날아오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4일 오후 6시24분께 누리호 3차 발사에 나선다. 누리호의 이번 임무는 고도 550㎞에서 실용급 위성 8기를 궤도에 올리는 것. 이미 지난해 6월 2차 발사에서 인공위성들을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당시 위성들은 자체 임무보다 누리호의 위성발사 능력 자체를 검증하는데 초점이 있었기에 '진짜 위성 손님'을 태우고 비행하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또 이번 발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체계종합기업으로 발사준비와 운용 과정에 참관, 앞으로 누리호 발사를 민간 주도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을 습득하며 민간 우주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