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관내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화성시가 13일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총 예산 3,000만원을 들여 남부·서부 각 4개소와 동부 5개소 등 응급의료에 취약한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동시에 해당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응급 상황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원하여 어르신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장 정지 환자의 가슴에 패치를 부착하여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활동을 정상화하는 기기로 심정지 사고 시 골든타임에 신속히 사용하면 응급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 로컬드림봉사회, 소요동 취약계층에 영양가득 닭곰탕 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로컬드림봉사회가 소요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50세대에 닭곰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컬드림봉사회는 소요동의 착한가게인 ㈜마니커 동두천지점(대표 안정원)이 후원한 생닭으로 직접 정성스레 닭곰탕을 만들어 관내 재가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더불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민 회장은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닭곰탕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요동장은 “동절기 난방비 상승 등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을 감내하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동구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 주관 2022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23개 평가 항목 중 ▲뷰티 서비스 산업 활성화 ▲공중위생업소 정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관리 ▲우수 특수시책 수립·추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동구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뷰티 테라피 힐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뷰티 인프라 플랫폼 조성’ 등 동구형 뷰티관광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금리인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중위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으로 구민 건강증진과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조수진 국회의원, 순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순천시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익산시 출신인 조수진 의원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지금까지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 의원은 순천에 기부한 이유에 대해 “당협위원장인 서울 양천구와 자매결연 도시의 인연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부와 호남의 가교역할을 해 온 조수진 의원은 지난 1월에도 순천을 찾아 정원박람회장 등 현장을 방문하고 현안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올해 유일하게 정부 승인을 받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가 순천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많이 알려져 어려운 지방에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포천시는 2월 21일부터 포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138번 노선을 분리해 138-1번 버스를 신설·변경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취약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많았다. 이번 138-1번 노선 신설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요통 이용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138-1번 버스가 확대되는 지역은 2017년 이후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 지역으로, 그동안 아파트 주민의 주요 도심지 이동이 불편해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이동권 보장은 물론, 교통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해당지역 주민의 기대가 높다. 시 관계자는 “교통취약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저상버스 도입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점진적인 준공영제 확대 도입으로 버스기사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교통서비스 제공, 지역발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등 포천시의 교통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기북부의 교통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북구2/더불어민주당)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의원(북구2/더불어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광역시 고문변호사 공개모집에 대한 환영입장을 밝혔다. 정다은 의원은 기존 광주광역시 고문변호사 위촉과 관련해 “지금까지 광주시 고문변호사 위촉은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었고, 이로 인해 의뢰인의 요구에 맞춰 자문이 이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 행정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에 받는 ‘법률자문’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행정의 실수에 면죄부를 주거나 시민의 눈을 속이고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방탄막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시정을 위해 일할 기회가 소수의 변호사에게 집중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광주광역시의 고문변호사 공개모집은 지난해 10월 법무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다은 의원이 고문변호사의 수를 늘리고 공개모집을 하는 방식의 제도개선을 제안했고, 광주광역시가 그 제안을 수용해광주시 법률고문 공개모집이 진행하게 됐다. 정다은 의원은 “오는 2월15일로 마감되는 광주광역시 법률고문 공개모집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
▲ 대경신용협동조합, 칠곡군 호이장학금 기탁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대경신용협동조합은 10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백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 평택중앙라이온스클럽,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800만원 상당 보청기 기탁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평택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난청 가구 지원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부했다. 기부된 보청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하는 3가구에 전달되며, 기부에 참여한 금강보청기 평택센터에서는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청력검사 등 보청기 지원을 위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평택중앙라이온스클럽 이재승 회장은 “청각장애 등록이 어려워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난청 가구에 잘 전달되어 일상생활의 기쁨을 느끼며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연준 비전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해주신 평택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조치 완화 등으로 인한 광주관광의 변화를 반영하고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등 다양한 연계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다. 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으로 등록한 여행사이며, 방문 인원, 광주의 주요 행사·축제를 포함한 관광지·음식점 이용 등 지원조건을 충족할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은 차량비와 숙박비 등 2개로 나눠 이뤄진다. 차량비의 경우 차량상품을 4인~14인 이하 이용 땐 1박에 1인당 3만원을, 15인 이상이 1박을 이용하면 60만원의 차량비를 지원한다. 철도·항공상품은 2인 이상 관광객을 유치하면 당일 1인당 1만원, 1박일 경우 1인당 3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비는 1박에 1인당 2만원을, 2박 이상일 경우 1인당 4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체류형 관광이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특히 관내업체가 4인 이상 14인 이하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차량비를 최대 1인당 5만원(1박)을, 15인 이상이면 숙박비 80만원을 지급하는 등 차등 지원한다. 타
▲ GT거호도장, 양주시에 라면 800봉 기부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주시는 지난 13일 GT거호도장(관장 최정택)에서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라면 8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최정택 관장 및 원생이 참석했으며 이번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택 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신체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을 지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매년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생들이 이웃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라면 한 개 한 개에 담긴 어린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사랑을 지닌 것이라 더욱더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예쁘고 고맙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도의회는 14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윤성근 의원은 조례 개정 이유에서 경기도 지역어를 보전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도지사의 역할을 규정하고 조례의 상위법인 '국어기본법'에 맞게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공공기관의 범위에 경기도의회를 추가했으며, 도지사가 경기도 지역어를 보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어 실태를 파악하여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윤 의원은 “2022년 수립된 정부의 제4차 국어발전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역 언어문화와 정체성의 핵심인 지역어의 소멸 위기 확산에 따라 지역 언어문화 조사 및 보전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관리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언어문화의 보전·관리 기반마련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 칠곡군, 전문인력 양성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제16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개강식을 시작해 9월까지 진행되는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은 복숭아전문가 과정(30명), 농산물가공 과정(25명)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 복숭아전문가 과정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종합적인 역량 향상을 위해 품종 특성, 과원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전후 관리, 전지·전정 실습, 수출 전망 및 소비트렌드 분석 등 재배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농산물가공(기초) 과정은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식품위생 법규, 신제품 개발 과정 등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8월 중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 교육경영담당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경북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과 첨단 기술 현장 실증 연구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백다다기오이를 70% 이상 생산하는 상주에서 스마트팜 첨단 기술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청년농업인들과 실증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고생산성 온실 환경 모니터링 및 조절 기술 개발’과제의 일환으로 오이 작목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연중 안정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제어 패키지 기술 체계 확립 연구다. 그 중 저온 자연광이 부족한 겨울철에 보광재배와 탄산가스 시비 기술을 투입해 최대 생산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보광재배 기술은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인공광원을 사용해 자연광 부족분을 보충함으로써 광합성과 생육량을 증가시킨다. 최근 보광 방법은 일적산광량(day lighting integral, DLI) 제어 방식으로 하루 중 누적된 광량을 실시간 측정한 뒤 최적의 일적산광량 만을 보광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탄산가스 시비 기술은 겨울철 환기를 잘 하지 못하는 온실에서 광합성이 왕성한 시간대인 일출 후 1시간 이후부터 일몰 전 3시간까지 700
▲ 곡성군,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로 각종 평가 쾌거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곡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인 ‘나’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591개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이 전체적으로 평가된다. 곡성군은 사전정보 충실성, 원문공개율, 청구처리 지연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 평균 점수 82.69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1년간 민원서비스에 대한 3개 분야, 15개 항목, 19개 지표의 평가 기준에 따라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으로 평가됐다. 곡성군은 평가기관 평균점수 70.45점보다 높은 점수인 76.97점을 받아 2년 연
▲ 경북도청 [연방타임즈=김성미 기자] 경북도는 14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메타버스 취·창업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대학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북형 인재양성-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의 후속연계 행사로 지역 대학생에게 메타버스 산업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역량과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형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디지털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미나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ICT분야 선도기업의 기술, 노하우 전수를 위한 특강 △메타버스 아카데미 수료생의 팀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 △취·창업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상권 조이펀 대표이사는 기술특강을 통해 ‘메타버스 본질과 기술 표준 동향'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메타버스 기술과 응용 서비스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취·창업 특강에서는 김범수 JW미디어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2023년 채용 트렌드와 현장 비즈니스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그간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