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울시 최초로 공공체육시설에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를 도입해 현재 운영 중인 가운데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의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는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쉽게 영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돼 현재는 매헌시민의숲 테니스장, 양재근린공원 축구장 등 2개소에 설치돼 있다. 구는 오는 2월 24일까지 반포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내곡체육시설 테니스장 등 2개소에 7대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AI 스포츠카메라는 공공체육시설 상부에 고정 설치해 동호인과 시설 이용자의 훈련이나 연습 경기를 자동으로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시청과 다시보기가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경기 장면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종목별 특화된 분석 기능이 눈길을 끈다. 축구의 경우 실시간 라이브 시청과 함께 경기 종료 후 하이라이트 영상이 자동 생성돼 주요 장면을 빠르게 확인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테니스는 볼스피드, 낙구지점, 스윙 기법, 코트 내 타점 등 개인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천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10∼16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 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용진읍 운곡2로 3, 전화 247-9551)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도서관 등 총 150여 개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방안이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30일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에서 창의성과 실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채택 여부를 사전 검토하고, 이후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에 대해서는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점수(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점수(70%)를 합산해 창안 등급과 부상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올해 6,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4년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지식서비스업의 경우 2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하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3% 이상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8개 기업에 총 40개 과제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 '정읍! 말 달리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통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전국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윷놀이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제기차기와 투호는 개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현재 문화원은 투호와 제기차기 종목에 도전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정읍문화원(063-532-0222)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 정읍시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흥겨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
부산 남구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남구 거주 산모이다.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로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3일(금) 18시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adam4343@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에코이몰 운영 중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임산부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https://gachi.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및 2026년 분만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됐으나, 올해부터는 충청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예정)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청남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선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인 캠브렉스(Cambrex)와 캠브렉스 계열사인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Snapdragon Chemistry)가, 코넬대학교 예술과학대학의 화학 및 화학생물학과의 송린(Song Lin) 티시 석좌교수가 2025년 스냅드래곤 화학 기술 혁신상(2025 Snapdragon Prize for Innovation in Chemistry Technology)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으며, 수상에는 린 연구실(Lin Lab)에 지원되는 미화 5만 달러의 무제한 연구 기금이 포함된다. 린 교수는 전기 합성 화학 분야의 선구적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의 연구는 전기화학을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활용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린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화학, 전기 합성, 촉매, 기술 개발 분야의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의약품 혁신에 핵심적인 카이랄 화합물을 포함한 복잡한 유기 분자의 합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전기화학 기술을 최근 크게 발전시키며, 효율성과 환경적 책임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캠브렉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소상공인의 도로점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5일까지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도로점용료는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감면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은 임대인이지만, 도로점용료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분담하기로 임대차계약서에 특별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제도가 소상공인에게 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며 침체한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다. 구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융자지원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20억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387.5억원 한도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용산배달앱상품권(용산땡겨요상품권, 할인율 15%) 315억원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돕고자 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분야는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 지원 ▲중·소상공인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착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