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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

금감원장, “코스피 6,000 돌파…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시장 신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코스닥,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10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금융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을 전날보다 0.9원 내린 1,441.6원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천287억원, 3천1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8천2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956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종합지수는 236.41포인트(1.04%) 뛴 22,863.68에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침공의 '선봉장'으로 여겨지던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AI에 대체되기보다는 AI와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다.

 

국내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6천피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삼성전자[005930]는 1.00% 오른 20만2천원, SK하이닉스[000660]는 0.30% 상승한 100만8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005380](4.77%), 기아[000270](10.92%), 두산에너빌리티[034020](0.20%)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0.7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18%)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3.40%), 운송장비·부품(2.53%), 전기·전자(0.55%) 등은 상승하고 있고, 화학(-1.00%), 제약(-0.85^), 의료·정밀기기(-0.55%) 등은 떨어지고 있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는 미국발 역풍에도 고유의 상방 요인에 힘입어 전 세계 대장주 지위를 유지 중"이라며 "6,000을 넘어 그 이상의 지수 레벨업(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5포인트(0.19%) 내린 1,162.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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